이달엔 어떤 팝가수와 팝송들을 만날까? 영어는 물론 감수성까지
키워주는 코너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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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| 곡명 | 아티스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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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| Lost Stars | Adan Levine |
2 | Call me maybe | Carly Rae Jepsen |
3 | Photograph | Ed Sheeran |
4 | Breathe | Michelle Branch |
5 | Wherever you will go | The Calling |
6 | So yesterday | Hilary Duff |
7 | Year 3000 | Busted |
8 | Flashlight | Jessie J |
Adan Levine
영화 <비긴어게인(Begin Again)>의 사운드트랙으로 잘 알려져 있는 ‘Lost Stars’는 애덤 리바인(Adam Levine) 특유의 간드러지는 가성을 만끽할 수 있는 곡이다. 삶의 의미를 찾아 헤메는 우리 모두가 한 번씩 생각해볼만한 가사와 영화 배경인 뉴욕의 가을 정취와 잘 어우러지는 분위기의 곡이다.?
Carly Rae Jepsen
Carly Rae Jepsen - Call me maybe / <Call Me Maybe>(2012)
밝은 분위기의 댄스 팝으로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매력적인 곡이다. 발매 당시에는 큰 인기를 얻지 못했지만 저스틴 비버와 당시 그의 여자친구였던 셀레나 고메즈가 함께한 커버 영상 이 후로 큰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.
Ed Sheeran
에드 시런(Ed Sheeran)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부드럽게 흘러가듯 부르는 이 곡은 뜨거운 사랑을 붙잡아두고 싶은 마음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 하고 있다. 영화 <Me before you>의 삽입곡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듣고 있으면 사랑의 감동이 마음에 잔잔하게 울려 퍼진다.?
Michelle Branch
2003년에 발매된 미셸 브랜치(Michelle Branch)의 두 번째 앨범 <Hotel Paper>에 수록된 이곡은 통통 튀는 기타로 시작해서 풍성한 팝 록 사운드를 들려주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의 곡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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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e Calling
2001년 발매된 앨범 <Camino Palmero> 수록 곡이자 더 콜링(The Calling) 최고의 히트곡이기도 하다. 보컬 알렉스 밴드(Alex Band)의 미소년 같은 외모와 반전을 이루는 저음의 허스키한 목소리가 매우 매력적이다.?
Hilary Duff
힐러리 더프의 데뷔 앨범 <Metamorphosis>에 실린 곡이다. 지나간 일은 훌훌 털어버리라는 긍정적인 가사와 경쾌한 멜로디로 듣기만 해도 긍정적 기운이 솟아나는 힐러리 더프를 대표하는 신나는 노래라고 할 수 있다.
Busted
버스티드(Busted)라는 밴드는 잘 몰라도 매주 일요일 출발 비디오 여행의 엔딩을 책임졌던 ‘Year 3000’이란 곡은 아마 매우 익숙할 것이다. 타임머신을 타고 3000년도로 시간여행을 간다는 재밌는 가사의 내용만큼 신나는 모던 록이다.?
Jessie J
영화 <피치 퍼펙트 2(Pitch Perfect 2)>의 사운드트랙으로 실렸던 곡이다. 제시 제이(Jessie J)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매력적이며 듣고 있으면 사랑하는 사람들이 떠올라 마음이 따뜻해지는 밝고 사랑스러운 곡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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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도 | 월 | 곡명 | 아티스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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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년 | 05월 | 이달의 팝송 | Dodgy |
2018년 | 04월 | 이달의 팝송 | Duffy |
2018년 | 03월 | 이달의 팝송 | Angus & Julia Stone |
2018년 | 02월 | 이달의 팝송 | Sophie B. Hawkins |
2018년 | 01월 | 이달의 팝송 | Angie Stone |